1. 10박 11일동안 합숙으로 캠프 진행해서 좋은 친구, 동생, 형,누나들을 만나서 감사했다. 맛있는밥 먹고 계획적인 시간을 보내서 건강해 지는 것을 느꼈다. 목사님과 여러 특별 강사님들의 설교,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에 감사하다. 은혜로운 찬양들을 들으며 예배를 시작한 것에 참 감사했다.

 

2. 캠프에서의 시간이 모두 유익했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다라쉬 하던 시간이다. 처음 다라쉬를 해 봤지만 성경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숨겨진 뜻을 찾아내는게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아서 유익했다.

 

3. 출애굽기, 잠언 말씀들을 연구하며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며 최고 권위자로 여기며 살아가면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는 것과 입의 말을 가려애햐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4. 나는 회개와 거듭남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리는 죄인이라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죄이다. 인성이 제일 중요하고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 인성을 보신다.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자. 사랑에는 엄한 사랑과 부드러운 사랑이 있고 둘다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하지 않으면 아는 게 아니다.

야댜=체험적으로 실천적으로 아는 것이다 '뿌린대로 거둔다', '공짜는 없다'.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목적사다. 1)속량, 구속 2) 공동체 3)교제 4) 그 땅. 기도하는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민족보다 강하다. 믿음이 이긴다.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쉽게 넘어지고 쉽게 자만한다. 우리의 목적은 말씀의 사람, 말씀전수, 말씀전파이다.

 

5.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살아가고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며 대답을 잘하는 사람이 되자. 믿음의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