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과 하야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25기 하야하브루타 사관캠프 소감문)

정세영(경기교회)

 

1. 캠프에 참여하며 감사한 일

잠언 하야와 여러 강의들을 통해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성과 그 과정들 속에서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캠프에서 가장 유익했던 순간

• 토다의 삶 묵상 시간, 토다의 삶을 통해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넘어서 그 말씀 안에 담긴 뜻이 무엇인지 Point를 읽으며 새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묵상을 기록하고 적용해야 할 점을 적으면서 오늘 하루는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기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하루의 시작부터 나를 정돈함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유익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떤 것을 하든지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기에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여 마음의 기조부터 단단히 세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3. 하야를 통해 깨닫게 된 것

저는 학교에서도 계속 말씀 암송을 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하야를 하면서 무작정 암기하는 것과 하야 하는 것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최대한 오감을 활용하라’라는 말을 마음에 새겨서 하야 하는 시간에 최대한 입으로 많이 말하고 귀로 많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 무작정 암기할 때와는 다르게 그 말씀에 대한 깨달음도 얻을 수 있어서 앞으로도 하야 방법을 자주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4. 말씀과 강의를 통해 느끼고 깨달은 것

이곳에서 여러 말씀과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고 깨닫게 된 것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나의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인생의 목적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향상 나의 마음에 새겨서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잘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언가로 계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습관을새겨서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잘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계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여 나쁜 습관은 버리고 좋은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전 정신”이 정말 중요하다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내가 못할 것 같으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나는 실수할 수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기에 두려움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도전정신을 가지고 끈기와 재생력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5. 앞으로의 다짐과 결심은

나의 삶은 내가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을 기억하여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계획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게으른 삶이 아니라 부지런하게 생활할 것입니다. 또한 좋은 루틴을 만들어서 초반에 포기하는 '작심삼일’의 오류를 범하지 않고 끈기 있게 나아가서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내고 대 인생의 목적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도록 매 매일 노력할 것입니다.